| 청소년들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08 희망나눔 하루찻집이 열립니다. |
| 작성일 09 29 2008 작성자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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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누기 이웃사랑 더하기 캠페인 아침, 저녁의 쌀쌀함이 옷을 덧입게 하고 오후나절의 더위가 여름이 다시 오는지 뒤돌아보게 하는 때 입니다. 현재의 삶에서 뒤돌아 볼 수 있는 있는 것은 그 시간에 어떠했던지 상관없이 생각하게 하는 그들만의 특권입니다. 대부분 젊은 시절의 나와, 학창시절의 나를 생각하면서 웃음 짓기도 하고 때로는 후회하는 말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뒤돌아보면서 미소 짓게 만드는 학창시절의 그때를 위해서, 또는 포기보다는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서 청소년들의 배울 수 있는 권리와 함께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번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청소년들의 공부 및 고민(진로,성적,학교폭력 등)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08 희망나눔 하루찻집 기금마련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십시오. ‘08 희망나눔 하루찻집 - 청소년들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 +일 시 : 2008. 10. 7(화) / 오후 15시 - 23시 +장 소 : 롱라이프 (화명점) +행사내용 : - 음료/주류/안주/식사 등 판매 - 이벤트 (공연 및 7,77,100,200번째 입장객에게 선물 증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572801-01-000644) +문 의 : 사회복지사 김선자(☎ 361-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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