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복지관 샘들과 과장님께 올립니다.. |
| 작성일 11 12 2003 작성자김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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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선입니다.. 저는 동원복지관에서 참많은걸 느끼고있습니다... 샘들과 과장님께서.. 항상 힘드신데도 항상 즐겁게 일하시는것을보며 많은 걸느끼고 배우고있습니다... 저는 매일 자원봉사를하면서. 정말 샘들과 과장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야 잠깐왔다가..가는데 선생님들과 과장님들은 거의매일 할머니들과 할아버지 불만에 시달 리고 계시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고 노력하시는걸보면.. 정말 좋으신일을 하신다고 느낌니다.. 저는 매일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진다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조금한거예 감사를 못하고 불만투성이인 제가 참 많이 부끄 러워집니다.. 항상 저를 감싸주시고 아픔을 같이 덜어주실려고 하시는 과장님과 여러샘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저도 조금더 착하고 바른 아이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유선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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